【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해커톤 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북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약하는 소프트웨어융합 서비스,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총 3개 과제에 대해 75개팀 총 350여명이 경쟁한다.
해커톤 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중 소프트웨어융합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과제별로 대상 1팀과 우수상 4팀 총 15개 팀에게 총 5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자유과제의 대상팀의 경우 ‘글로벌 해외연수’를 통한 소프트웨어 선진지 견학의 기회가 더불어 제공된다.
아울러 과기부는 수상팀에게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혜택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는 '도약하는 소프트웨어융합 서비스,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총 3개 과제에 대해 75개팀 총 350여명이 경쟁한다.
해커톤 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중 소프트웨어융합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과제별로 대상 1팀과 우수상 4팀 총 15개 팀에게 총 5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자유과제의 대상팀의 경우 ‘글로벌 해외연수’를 통한 소프트웨어 선진지 견학의 기회가 더불어 제공된다.
아울러 과기부는 수상팀에게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혜택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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