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중국기업 골든센츄리(900280)는 중국 내 자회사 두 곳에서 총 258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동방홍차륜제조유한공사가 웨이팡백리트랙터유한공사, 영현중공유한공사와 각각 68억6880만원, 51억5160만원, 금세기(양주)지능과기유한공사가 광동쟝롱농기과기유한공사, 닝보해건카이웨이수출입유한공사와 각각 68억6880만원, 68억688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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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홍차륜제조유한공사가 웨이팡백리트랙터유한공사, 영현중공유한공사와 각각 68억6880만원, 51억5160만원, 금세기(양주)지능과기유한공사가 광동쟝롱농기과기유한공사, 닝보해건카이웨이수출입유한공사와 각각 68억6880만원, 68억688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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