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둘째·어머니 잃은 사연에…문천식 응원 화제

기사등록 2026/07/16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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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천식. (사진=문천식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천식. (사진=문천식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문천식이 아내와 둘째를 잇따라 떠나보낸 한 아버지의 사연에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6일 온라인에선 최근 한 남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확산됐다.

글쓴이는 지난해 아내를 출산 과정에서 잃은 데 이어 태어난 둘째마저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어머니까지 별세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첫째 아이가 있어 버텼다"며 "이제는 살아가는 김에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경제와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밖에 나가 다른 가족들을 볼 때마다 힘들었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고 했다.

문천식은 직접 댓글을 달고 "격하게 응원합니다. 은찬이랑 서울 오시면 첫째 아이 방송국 구경이랑 점심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아버님"이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천식이형 사람 참 좋다", "문천식은 사람이 된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문천식은 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 '웃으면 복이 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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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둘째·어머니 잃은 사연에…문천식 응원 화제

기사등록 2026/07/16 13:1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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