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경방(000050)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공장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131억1349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73%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며 "단기적으로 매출 감소 등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 생산 효율성 증대로 인해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131억1349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73%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며 "단기적으로 매출 감소 등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 생산 효율성 증대로 인해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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