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생가부터 4D 영상관까지 체험거리 '풍성'
여유로운 휴식 공간 '오토캠핑장·한옥 숙박시설' 갖춰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7일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 사진은 황룡면 아치실 마을의 홍길동 생가. 2019.08.07 (사진=장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홍길동은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된 역사 속 실존 인물이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께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하고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장성을 대표하는 관광시설인 홍길동 테마파크 내 관람시설 중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유료로 운영하는 국궁장,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을 비롯해, 민간 위탁 시설인 오토캠핑장,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 등을 갖췄다.
홍길동은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된 역사 속 실존 인물이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께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하고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장성을 대표하는 관광시설인 홍길동 테마파크 내 관람시설 중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유료로 운영하는 국궁장,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을 비롯해, 민간 위탁 시설인 오토캠핑장,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 등을 갖췄다.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7일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 사진은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홍길동테마파크 내 바닥분수. 2019.08.07 (사진=장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전시관을 둘러보며 '활빈당 체험'을 마친 후 테마파크 중앙 광장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다.
홍길동 테마파크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백학정'이다.
지난 해 7월 문을 연 백화정은 과녁 6개와 28곳의 설 자리(대)로 구성돼 있다.
초심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국궁 체험을 할 수 있다. 비용도 2000원으로 저렴하다.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7일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 사진은 홍길동테마파크 내 백학정에서 국궁을 체험하고 있는 청소년들. 2019.08.07 (사진=장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주말에는 백학정을 찾는 이들이 많아 먼저 전화(061-878-7685)로 문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여름 피서의 꽃인 '캠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테마파크 내 아름드리 정원 옆에 조성된 '청소년 야영장'은 멋진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데크 기본 이용료 1만5000원에, 1인당 2000원씩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비용도 경제적이다. 캠핑 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야외에서의 하룻밤이 부담되면 우면 휴파크 오토캠핑장의 캐러반이나 한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을 이용하면 된다.
테마파크 주위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 한' 맛집도 즐비해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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