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공원사업소, 전통예절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19/08/05 11:26:58

한국전통문화예절원과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인천시 제공)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와 한국전통문화예절원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중인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에서 전통예절교육 특별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으로 구분하여 어린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사자소학 교실로 나눠 진행하며, 성인은 전통혼례지도자 과정, 관혼상제 바로알기 2파트로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8~10월 월미공원 양진당과 월미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유료 또는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접수는 교육전일까지 전화로 마감 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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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사업소, 전통예절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19/08/05 11:2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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