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 개장

기사등록 2019/07/25 15:34:48

7월29일~8월4일 시흥3동 박미사랑 마을회관

【서울=뉴시스】 금천구 시흥3동 박미워터파크 개장. 2019.07.25. (사진=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 금천구 시흥3동 박미워터파크 개장. 2019.07.25. (사진=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3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 '박미워터파크'를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박미워터파크는 박미사랑 마을회관 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오전11시~오후1시), 2부(오후2시~4시)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10세 이하 아동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운영시설은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과 0.5m 깊이 '어린이 전용 사각풀장'이다.

물총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용 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됐다.

구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박미사랑 마을회관(시흥대로 12길 82)에서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시흥3동 직능단체는 자원봉사 활동과 간식을 후원한다.

구는 물놀이장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에 2번 물을 갈아준다. 안전교육을 받은 주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운용요원 20여명이 상시 배치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박미워터파크'는 이번 시흥3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인기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마련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고 이웃 간 정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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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 개장

기사등록 2019/07/25 15:34: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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