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카드사 노조, 15일 합동대의원대회 개최
변화된 상황에...만장일치로 총파업 결정 취소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카드사 노동조합이 총파업 취소 결정을 내렸다.
6개 카드사 노동조합(신한·KB국민·우리·하나·롯데·BC카드)은 15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합동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총파업 결정을 취소했다.
지난달 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드사노동조합의 요구를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당국에서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 및 부가서비스 축소를 검토하는 등 변화된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6월17일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형가맹점 수수료 하한설정을 위한 여전법 개정 및 카드사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에 대한 긍정적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카드사 노조 관계자는 "6개 카드사노동조합은 예정했던 총파업은 취소하되, 향후 국회 및 정부의 입장 변화를 예의주시하기로 했다"며 "여전법 통과 및 정부 당국의 대응을 지켜보는 것으로 방침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6개 카드사 노동조합(신한·KB국민·우리·하나·롯데·BC카드)은 15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합동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총파업 결정을 취소했다.
지난달 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드사노동조합의 요구를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당국에서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 및 부가서비스 축소를 검토하는 등 변화된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6월17일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형가맹점 수수료 하한설정을 위한 여전법 개정 및 카드사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에 대한 긍정적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카드사 노조 관계자는 "6개 카드사노동조합은 예정했던 총파업은 취소하되, 향후 국회 및 정부의 입장 변화를 예의주시하기로 했다"며 "여전법 통과 및 정부 당국의 대응을 지켜보는 것으로 방침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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