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력 반발 확실

【타오위안(대만)=AP/뉴시스】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11일 카리브해 4국 순방길에 오른 대만 타오위안(桃園) 안(桃園) 국제공항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대만과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17개국 대사들의 모임에 참석 대만과의 관계 유지를 호소했다. 대만 총통이 유엔 대사들의 모임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의 강력한 발발이 예상된다. 2019.7.1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카리브해 4국 순방길에 오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11일(현지시간) 경유지인 미국 뉴욕에서 대만과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17개국의 유엔 대사들과 만나 대만과의 관계 유지를 호소했다고 일본 NHK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대만과 외교 관계가있는 17개국 유엔 대사들이 참석한 회의에 참가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대만과의 관계 유지를 호소했다.
대만 총통이 뉴욕에서 각국 유엔 대사와 면담하는 회의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3년 전 차이잉원 총통이 취임한 이후 중국의 경제 원조를 지렛대로 대만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강화해 5개국이 대만과 단교했다.
차이 총통의 첫 유엔 대사 모임 참석은 이에 따라 대만이 느끼고 있는 위기감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차이잉원 총통이 유엔 대사 모임에 참석한 것을 놓고 또다시 강력히 반발할 것이 확실시된다.
[email protected]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대만과 외교 관계가있는 17개국 유엔 대사들이 참석한 회의에 참가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대만과의 관계 유지를 호소했다.
대만 총통이 뉴욕에서 각국 유엔 대사와 면담하는 회의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3년 전 차이잉원 총통이 취임한 이후 중국의 경제 원조를 지렛대로 대만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강화해 5개국이 대만과 단교했다.
차이 총통의 첫 유엔 대사 모임 참석은 이에 따라 대만이 느끼고 있는 위기감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차이잉원 총통이 유엔 대사 모임에 참석한 것을 놓고 또다시 강력히 반발할 것이 확실시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