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0일 부산지역에 요란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전(6~9시)에 비가 시작돼 오는 11일까지 오전까지 30~60㎜(많은 곳 100㎜ 이상) 상당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호우·강풍·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과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에 의해 강한 비 구름대가 발달할 전망이다"라면서 "특히 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 등 동쪽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장맛비는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간이 길어지고 강수량이 증가할 수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0.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한편 11일까지 동풍이 지속되면서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전(6~9시)에 비가 시작돼 오는 11일까지 오전까지 30~60㎜(많은 곳 100㎜ 이상) 상당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호우·강풍·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과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에 의해 강한 비 구름대가 발달할 전망이다"라면서 "특히 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 등 동쪽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장맛비는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간이 길어지고 강수량이 증가할 수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0.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한편 11일까지 동풍이 지속되면서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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