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노동부 장관,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 방문

【세종=뉴시스】사회적기업 인증 및 고용인원 현황. (그래픽=고용노동부 제공)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2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진입 장벽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제12회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아 노숙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고용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를 방문했다.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사건을 계기로 노숙인 등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후 현재 취약계층 11명(노숙인 7명, 저소득자 1명, 고령자 3명)을 고용하고 있다.
㈜두손컴퍼니는 2016년 사회적기업 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 주관)을 받았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주최)으로 선정됐다. 노동부 사회적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성장한 대표 청년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이후 정부 육성 정책과 시민사회 노력 등으로 올해 5월 현재 2201개 사회적기업에선 4만6443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 중 60%(2만7991명)는 취약계층이다. 매출액도 지난해 3조5531억원(기업당 평균매출액 19억5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
정부는 인증 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장관은 "정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삼고 금융·소셜벤처·인재양성 등의 분야별 전략을 마련해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적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현행 인증제를 등록제로 개편하는 등 문턱을 낮추는 한편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이 정부 지원 등에서 우대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가치 평가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제12회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아 노숙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고용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를 방문했다.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사건을 계기로 노숙인 등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후 현재 취약계층 11명(노숙인 7명, 저소득자 1명, 고령자 3명)을 고용하고 있다.
㈜두손컴퍼니는 2016년 사회적기업 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 주관)을 받았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주최)으로 선정됐다. 노동부 사회적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성장한 대표 청년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이후 정부 육성 정책과 시민사회 노력 등으로 올해 5월 현재 2201개 사회적기업에선 4만6443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 중 60%(2만7991명)는 취약계층이다. 매출액도 지난해 3조5531억원(기업당 평균매출액 19억5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
정부는 인증 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장관은 "정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삼고 금융·소셜벤처·인재양성 등의 분야별 전략을 마련해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적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현행 인증제를 등록제로 개편하는 등 문턱을 낮추는 한편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이 정부 지원 등에서 우대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가치 평가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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