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송승환 "약물 권유도, 투여한 적도 없다"

기사등록 2019/07/03 21:39:50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송승환(19)이 약물관 관련된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뛴 이여상은 대학 진학이나 프로야구 입단을 목표로 하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밀수입 등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주사·판매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 가운데 송승환의 이름이 거론된 것이다.

이에 두산은 선수 당사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전달했다. "송승환이 프로 지명 후인 2018년 10월 말부터 9주에 걸쳐 '이루리 야구교실'에서 일주일에 3번씩, 20차례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그러나 이 기간 약물 권유를 받은 적도, 투여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송승환은 지난해 2차 2라운드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올해 2경기(2타수 무안타)에 나왔지만 아직 안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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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03 21:39: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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