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요금수납원, 서울톨게이트서 이틀째 '고공 농성'

기사등록 2019/07/01 15:32:01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정규직 전환 민주노총 투쟁본부'노조원들이 한국도로공사 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며 구조물 위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6.30.semail3778@naver.com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정규직 전환 민주노총 투쟁본부'노조원들이 한국도로공사 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며 구조물 위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도로공사 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이틀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1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수납원 40여명 정도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톨게이트의 10여미터 높이 구조물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며 ”경찰과 의료진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농성 수납원들이 5일간의 집회 신고를  했고 아직 내려올 계획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고공농성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측된다.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39명은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사다리차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의 10여m 높이 구조물에 올라가 기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1일 출범한  한국도로공사 자회사(한국도로공사서비스) 소속 전환을 거부한채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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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01 15:3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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