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PBA(총재 김영수) 프로당구 투어가 7월5일 2부 투어인 '빌리보드 PBA 드림투어' 개막전을 연다.
대회는 7월 5~8일 4일간 개최된다. 총상금 4000만원, 우승상금 1000만원을 두고 총 232명의 선수가 격전을 펼친다. 16강까지는 서바이벌, 8강부터 세트제(5전 3선승)로 경기방식을 변경한다. 결승경기는 7전 4선승 세트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최고령 선수는 만 66세의 김철민, 최연소 참가자는 만 17세 강재혁이다.
빌리보드 PBA 드림투어 개막전은 빌리어즈TV가 7일 오후 12시 8강 경기를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총 7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PBA홈페이지(www.pbatour.org)에서도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대회는 7월 5~8일 4일간 개최된다. 총상금 4000만원, 우승상금 1000만원을 두고 총 232명의 선수가 격전을 펼친다. 16강까지는 서바이벌, 8강부터 세트제(5전 3선승)로 경기방식을 변경한다. 결승경기는 7전 4선승 세트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최고령 선수는 만 66세의 김철민, 최연소 참가자는 만 17세 강재혁이다.
빌리보드 PBA 드림투어 개막전은 빌리어즈TV가 7일 오후 12시 8강 경기를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총 7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PBA홈페이지(www.pbatour.org)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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