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위용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수소차·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자동차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자동차 업계의 투자와 소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투자를 늘리는 데 세제적인 혜택을 받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자동차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자동차 업계의 투자와 소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투자를 늘리는 데 세제적인 혜택을 받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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