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2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제4회 도전! 효 골든벨'을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조부모와 손자가 2인1조의 팀을 구성해 ▲효 ▲예절 ▲역사 ▲일반상식 등과 관련한 퀴즈를 풀게 된다.
주관식과 객관식 포함 총 50문제가 출제된다. 80%는 예상문제 내에서 나온다. 예상문제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개별신청과 동주민센터, 관내 초등학교 추천 등을 통해 2인1조 총 40팀의 접수를 받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등 총 7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20일 구에 따르면 조부모와 손자가 2인1조의 팀을 구성해 ▲효 ▲예절 ▲역사 ▲일반상식 등과 관련한 퀴즈를 풀게 된다.
주관식과 객관식 포함 총 50문제가 출제된다. 80%는 예상문제 내에서 나온다. 예상문제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개별신청과 동주민센터, 관내 초등학교 추천 등을 통해 2인1조 총 40팀의 접수를 받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등 총 7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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