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2일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따뜻한 방아골 마을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마을음악회는 마을극장 흰 고무신에서 진행하는 정기 공연이다. 지역주민들이 클래식 공연을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도봉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학파 성악가 테너 이우진·김인재, 바리톤 우왕섭 등이 나서 '지금 이 순간', '베사메 무초',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 뮤지컬과 오페라 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을극장 흰고무신의 '따뜻한 방아골 마을음악회'는 노래, 춤, 연기, 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장르의 구분 없이 공연을 하고 싶은 지역주민을 위해 진행하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매월 1회 공연이 열린다.
공연 관람을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다. 예약 신청은 마을극장 흰고무신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gomoosin_)에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이번 마을음악회는 마을극장 흰 고무신에서 진행하는 정기 공연이다. 지역주민들이 클래식 공연을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도봉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학파 성악가 테너 이우진·김인재, 바리톤 우왕섭 등이 나서 '지금 이 순간', '베사메 무초',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 뮤지컬과 오페라 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을극장 흰고무신의 '따뜻한 방아골 마을음악회'는 노래, 춤, 연기, 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장르의 구분 없이 공연을 하고 싶은 지역주민을 위해 진행하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매월 1회 공연이 열린다.
공연 관람을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다. 예약 신청은 마을극장 흰고무신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gomoosin_)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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