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전시관 8월 협의보상 착수…2023년 준공

기사등록 2019/06/19 16:56:48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19일 충북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보상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 청주전시관은 8월 협의보상에 들어가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에 건립한다. 2019.06.19.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19일 충북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보상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 청주전시관은 8월 협의보상에 들어가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에 건립한다. 2019.06.19.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충북도와 함께 오송역 인근에 건립할 '충북 청주전시관' 협의보상을 8월에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보상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보상대상 토지·지장물 현황과 일정 설명, 보상 관련 협의로 진행했다.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부터 보상 대상 토지·지장물 감정평가를 하고 8월 협의보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상협의회에서 협의한 보상 관련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서 지난 13일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6명 등 위원 14명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했다.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은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이벤트)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청주시와 충북도가 공동 추진한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에 총사업비 1698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4만176㎡ 규모로 신축한다.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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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전시관 8월 협의보상 착수…2023년 준공

기사등록 2019/06/19 16:5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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