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시신' 유람선 실종자로 확인…"가족에 통보"(종합)

기사등록 2019/06/04 07:22:11

오전 8시40분 지역 주민에 발견

사고현장서 132㎞ 떨어진 지역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경찰 헬기가 동원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2.   scchoo@newsis.com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경찰 헬기가 동원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2.   [email protected]
【부다페스트=뉴시스】조인우 기자 = 헝가리 하르타 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남성이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피해자로 확인됐다.

3일(이하 현지시간) 외교부는 한국과 헝가리 합동감식팀의 신원 확인 결과 하르타 지역에서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발견된 시신 1구는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약 132㎞  떨어진 지점이다. 지역 주민이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앞서 "시신의 신원이 확인돼 공관에 통보했고, 공관에서 가족에게 통보 중"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다뉴브강 시신' 유람선 실종자로 확인…"가족에 통보"(종합)

기사등록 2019/06/04 07:22: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