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대화서 3국 장관회담 "생산적 시간이었다"

【싱가포르=AP/뉴시스】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 2019.05.31.
【싱가포르=뉴시스】김성진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일 국방장관회담과 관련, "한반도의 안보 상황에 대해서도 모두 다 생각을 공유하고 일치시켰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3국 장관회담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생산적이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한미일 3국 장관회담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개최됐다.
정 장관은 이어 "포괄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안보 환경에 대해서 잘 대처해나가자고 했다"며 "해양안보, 사이버, 대테러, 재해재난 등 포괄적인 안보 상황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잘 대처해나가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좋은 의견들을 개진했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북한 단거리 미사일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예측이 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항상 정치·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지속적으로 가야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솔직한 그런 의견들이 교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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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3국 장관회담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생산적이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한미일 3국 장관회담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개최됐다.
정 장관은 이어 "포괄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안보 환경에 대해서 잘 대처해나가자고 했다"며 "해양안보, 사이버, 대테러, 재해재난 등 포괄적인 안보 상황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잘 대처해나가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좋은 의견들을 개진했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북한 단거리 미사일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예측이 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항상 정치·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지속적으로 가야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솔직한 그런 의견들이 교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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