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왼쪽)·이주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이주연(32)이 삭제한 영상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31)이 있어 이들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은 이주연이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이 영상에서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나란히 카메라를 보면서 사슴 귀와 코로 얼굴을 꾸몄다. 지드래곤이 이주연을 바라보자 합성 화면이 사라지면서 지드래곤 의 얼굴이 드러났다.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드래곤을 그냥 놔둬라, 지드래곤과 관련된 것을 올리지 마라' 등 항의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
이주연은 과거에도 지드래곤과 찍은 영상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7년 10월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함께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2018년 1월1월에는 이들이 각기 다른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서귀포에서 만나 여행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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