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방역상황 재점검하고 차단방역 조치 취하라"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지난 28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위기관리 상황평가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진영 행안부 장관의 지진 대처상황 보고를 진지한 표정으로 청취하고 있다. 2019.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에 접경지역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북한과의 방역 협력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북한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한 것과 관련해 이 총리가 이같이 긴급지시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북한 자강도 우시군 북상 협동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총리는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장관은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긴급히 재점검하고 차단 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총리는 "통일부와 협조해 북한과의 방역에 대한 협력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다음달 1일 멧돼지 등을 통한 유입 우려가 있는 임진강·한강 하구 지역을 방문해 접경지역 방역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총리실은 이날 북한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한 것과 관련해 이 총리가 이같이 긴급지시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북한 자강도 우시군 북상 협동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총리는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장관은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긴급히 재점검하고 차단 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총리는 "통일부와 협조해 북한과의 방역에 대한 협력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다음달 1일 멧돼지 등을 통한 유입 우려가 있는 임진강·한강 하구 지역을 방문해 접경지역 방역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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