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생산·투자 두 달 연속↑…경기흐름지표는 동반하락 멈춰(1보)

기사등록 2019/05/31 08:00:00

최종수정 2019/05/31 09:44:15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역대 최장기간 하락세를 보이던 경기 흐름 지표가 지난달 하락을 멈춰섰다. 생산·투자지표는 두 달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5,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2로 두 지표 모두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3월까지 두 지표는 10개월 연속 동반 하락세를 보여왔다.

생산지표인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7%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1.6% 증가했다. 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량을 나타내는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6%로 1.0%p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도 0.3% 증가했다.

소비지표인 소비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1.2% 감소했다.

투자지표인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4.6%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3%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2.7%)과 토목(-3.0%) 모두 줄면서 전월 대비 2.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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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투자 두 달 연속↑…경기흐름지표는 동반하락 멈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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