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9.7% 감소…2022년까지 절반 줄이기 목표"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올해 67세를 맞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운전면허증 반납을 독려하기 위해 자신도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홍보대사 양택조 선생님을 비롯한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저도 늦지 않게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65세 이상) 비율이 지난해 44.5%를 기록하자 관련 대책으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사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양택조(79)씨도 지난 2월 운전면허증 반납에 참여했다.
이 총리는 "지난해 우리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그 1년 전에 비해서 9.7% 줄었다. 최근에 계속 감소하다가 지난해 역대 가장 적은 희생자를 냈다"며 "올해 들어서 월별 통계를 보면 또 작년보다 10% 안팎으로 계속 줄고 있다. 이런 추세대로 가면 2022년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해까지 지금의 절반으로 사망자를 줄이자는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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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홍보대사 양택조 선생님을 비롯한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저도 늦지 않게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65세 이상) 비율이 지난해 44.5%를 기록하자 관련 대책으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사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양택조(79)씨도 지난 2월 운전면허증 반납에 참여했다.
이 총리는 "지난해 우리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그 1년 전에 비해서 9.7% 줄었다. 최근에 계속 감소하다가 지난해 역대 가장 적은 희생자를 냈다"며 "올해 들어서 월별 통계를 보면 또 작년보다 10% 안팎으로 계속 줄고 있다. 이런 추세대로 가면 2022년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해까지 지금의 절반으로 사망자를 줄이자는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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