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기사등록 2019/05/30 15:42:3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하고, 7월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창원 성산의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0.5%로 실물 경기 침체 등이 반영됐으며, 성산구 내 공시 대상 필지 중 최고 지가는 상남동 17-1번지 C&B빌딩 부지로 ㎡당 618만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와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이 부과 기준이 되며, 개발부담금, 국·공유 재산의 대부료와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토지 특성 재확인, 인근 지가와의 가격 균형 검증 후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9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성산구청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35만9748필지로 의창구가 4.18%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고, 진해구 4.17%, 마산합포구 2.20%, 마산회원구 2.19%, 성산구 0.22%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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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기사등록 2019/05/30 15:42: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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