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천역.(사진=파주시 제공)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천역추진위원회가 '운천역 승하차 시설 건립 및 전철 정차' 건의서와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의서는 "2004년 국가에서 간이역으로 지정된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완공되는 전철화 사업으로 인해 무정차역으로 운천역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며 "주민 불편을 고려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대한 소외감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운천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명부에는 문산 지역 주민 1만1704명이 서명했다.
박정 국회의원도 "파주 북부권은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개발이 지연되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며 시와 공조해 운천역사 건립 의지를 확고히 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북부의 철도인프라 확충의 시급함을 공감하고 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천역 승하차시설 건립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국가에서 추진 중인 문산~임진강 전철화 사업에 반드시 반영해 건립되도록 관계기관에 촉구 중"이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직접 건의하는 등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장병 평일외출 확대에 따른 교통서비스 확대를 위해 운천역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건의서는 "2004년 국가에서 간이역으로 지정된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완공되는 전철화 사업으로 인해 무정차역으로 운천역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며 "주민 불편을 고려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대한 소외감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운천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명부에는 문산 지역 주민 1만1704명이 서명했다.
박정 국회의원도 "파주 북부권은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개발이 지연되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며 시와 공조해 운천역사 건립 의지를 확고히 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북부의 철도인프라 확충의 시급함을 공감하고 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천역 승하차시설 건립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국가에서 추진 중인 문산~임진강 전철화 사업에 반드시 반영해 건립되도록 관계기관에 촉구 중"이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직접 건의하는 등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장병 평일외출 확대에 따른 교통서비스 확대를 위해 운천역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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