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마을·기업 곳곳에 숨어있는 재능 있는 동아리들을 찾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음악, 악기, 무용, 사진, 서예 등 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생활예술 동아리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생활예술동아리 발굴사업'을 시작한다.
참여대상은 문화예술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제한은 없다. 강서구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지 않거나 체육 동아리 등 전시·공연에 적합하지 않은 동아리는 제외된다.
이번에 발굴된 동아리들은 가을에 열리는 2회 강서는 뭉클뭉클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한다. 올해 생활예술 동아리 사업에 참가할 동아리와 관심 있는 주민들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구는 음악, 악기, 무용, 사진, 서예 등 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생활예술 동아리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생활예술동아리 발굴사업'을 시작한다.
참여대상은 문화예술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제한은 없다. 강서구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지 않거나 체육 동아리 등 전시·공연에 적합하지 않은 동아리는 제외된다.
이번에 발굴된 동아리들은 가을에 열리는 2회 강서는 뭉클뭉클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한다. 올해 생활예술 동아리 사업에 참가할 동아리와 관심 있는 주민들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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