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KCC(002380)가 시장예상치보다 크게 부진한 1분기 실적 발표에 장 초반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3분 현재 KCC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0.78%) 내린 3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9% 감소한 228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매출은 14.7% 줄어든 7816억9600만원이며 순이익은 91.2% 줄어든 332억3000만원이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678억원을 66%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주택 물량 축소에 따른 건축자재 전 부문의 매출 둔화 및 고정비 증가 부담으로 이익 감소가 심화됐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9일 오전 9시3분 현재 KCC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0.78%) 내린 3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9% 감소한 228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매출은 14.7% 줄어든 7816억9600만원이며 순이익은 91.2% 줄어든 332억3000만원이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678억원을 66%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주택 물량 축소에 따른 건축자재 전 부문의 매출 둔화 및 고정비 증가 부담으로 이익 감소가 심화됐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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