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66명이 25일 출범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된 이 참여단은 주부와 직장인,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시에서 43명, 서귀포시에서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고 정책현장 참여, 정책 모니터링 활동,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도는 이 참여단 중 정책제안 등 우수활동 참여자에게는 연말에 시상금을 지급하고, 정부포상 추천과 도지사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된 이 참여단은 주부와 직장인,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시에서 43명, 서귀포시에서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고 정책현장 참여, 정책 모니터링 활동,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도는 이 참여단 중 정책제안 등 우수활동 참여자에게는 연말에 시상금을 지급하고, 정부포상 추천과 도지사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