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1% 상승한 1만236.2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08% 오른 1718.85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6% 오른 3203.56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장에서 3200선을 둘러싸고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기술주 강세 때문으로 풀이됐다.
시장에서 수소에너지, 자동차 대두 등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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