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부산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 그친 뒤 밤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흐리고 비가 오다 오전에 그치고, 밤(오후 6~12시)에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밤새 누적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1.6㎜(23일~24일 오전 6시 30분)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영도구 26㎜, 남구 및 해운대구 24.5㎜ 등 부산 대부분 지역이 20㎜ 내외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4.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또 오전 중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흐리고 비가 오다 오전에 그치고, 밤(오후 6~12시)에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밤새 누적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1.6㎜(23일~24일 오전 6시 30분)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영도구 26㎜, 남구 및 해운대구 24.5㎜ 등 부산 대부분 지역이 20㎜ 내외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4.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또 오전 중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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