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2일 낮 12시31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이 난 곳은 무등산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을 잡는 즉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이 난 곳은 무등산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을 잡는 즉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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