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부산지역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부산은 지난 18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23일 오후부터 24일 낮까지 부산지역에는 강풍(초속 10~16m)을 동반한 30~80mm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가 오면 건조특보는 해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email protected]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부산은 지난 18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23일 오후부터 24일 낮까지 부산지역에는 강풍(초속 10~16m)을 동반한 30~80mm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가 오면 건조특보는 해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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