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활발한 계절인 만큼 대부분의 행사는 서울하수도과학관 물순환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이어진다.
운영 프로그램은 ▲하수와 재이용수 : 날아라 물로켓 자동차 ▲슝슝물로켓발사단 ▲똥똥똥 피아노 ▲주말MOVIE DAY ▲장영실 체험마당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이다.
물순환테마파크에서는 전통놀이와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전통놀이 코너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를, 다목적 물놀이터에서는 컨베어와 물레방아, 우물펌프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활발한 계절인 만큼 대부분의 행사는 서울하수도과학관 물순환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이어진다.
운영 프로그램은 ▲하수와 재이용수 : 날아라 물로켓 자동차 ▲슝슝물로켓발사단 ▲똥똥똥 피아노 ▲주말MOVIE DAY ▲장영실 체험마당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이다.
물순환테마파크에서는 전통놀이와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전통놀이 코너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를, 다목적 물놀이터에서는 컨베어와 물레방아, 우물펌프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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