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도 새롭게 열어…원스톱 서비스 제공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대구시 달서구에 새롭게 문을 연 토요타.렉서스 서대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전경 2019.04.19.(사진=한국토요타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한국토요타는 대구시 달서구에 '토요타·렉서스 서대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1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의 서대구 전시장은 달서구 남대구 IC에 인접해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다.
전문 영업사원과 서비스 테크니션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 서비스'로 차량 구매 상담과 애프터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렉서스는 젊은 장인 지원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스'의 작품도 일부 전시해 문화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23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7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의 서대구 전시장은 달서구 남대구 IC에 인접해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다.
전문 영업사원과 서비스 테크니션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 서비스'로 차량 구매 상담과 애프터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렉서스는 젊은 장인 지원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스'의 작품도 일부 전시해 문화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23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7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