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제123회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17일 JTBC '한끼줍쇼'가 배수빈 전 MBC 아나운서과 곽재선 KG 그룹 회장 집에서 저녁을 얻어먹었다.
이경규(59)와 강남(33)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을 배회하다가 200평대 저택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곽재선(60) KG 그룹 회장의 집이었다.
이경규과 강남이 며느리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곽 회장의 부인은 며느리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했다. 며느리는 "춘천 출신으로 강원MBC에서 근무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한끼줍쇼' 제123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3.1%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이경규(59)와 강남(33)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을 배회하다가 200평대 저택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곽재선(60) KG 그룹 회장의 집이었다.
이경규과 강남이 며느리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곽 회장의 부인은 며느리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했다. 며느리는 "춘천 출신으로 강원MBC에서 근무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한끼줍쇼' 제123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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