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공시생 진로전환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월까지 '웰(wel)센터'(노량진로 190 청년일자리센터 내 2층)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웰센터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막는다. 웰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공시생 진로전환 취업연계 사업이다.
센터는 진로전환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 등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수험생활 고충 심리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직무능력검사를 제공한다.
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취·창업을 위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과정과 취업성공패키지, 동작구 직업훈련교육,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을 연계·지원한다. 또 동작구마음건강센터, ESC상생포럼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추가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희망자는 전화(02-323-0760) 또는 누리집(welcente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웰센터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막는다. 웰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공시생 진로전환 취업연계 사업이다.
센터는 진로전환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 등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수험생활 고충 심리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직무능력검사를 제공한다.
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취·창업을 위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과정과 취업성공패키지, 동작구 직업훈련교육,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을 연계·지원한다. 또 동작구마음건강센터, ESC상생포럼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추가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희망자는 전화(02-323-0760) 또는 누리집(welcente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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