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바퀴멘터리' 웹툰 작가 팬미팅 진행

기사등록 2019/04/12 09:50:35

'바퀴멘터리', 작가의 일상 이야기로 주5회 연재중

13일 '우리집에 놀러와' 행사, 작품 속 자취방 컨셉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레진코믹스 일상개그물 ‘바퀴멘터리’의 박바퀴 작가 팬미팅이 열린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레진코믹스에서 ‘바퀴멘터리’의 박바퀴 작가와 팬들이 함께하는 '우리집에 놀러와'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웹툰 ‘바퀴멘터리’는 지난해 6월 시작한 개그일상물로 초반부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 5회 연재중이다.

박바퀴 작가는 치밀한 플롯이나 화려한 작화 대신 자신의 일상을 바라보는 유쾌한 시선으로 많은 이들과 소통 중이다. 만화의 제목을 '바퀴멘터리'로 정해준 것도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다.

팬미팅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40명의 독자들이 함께한다.

레진코믹스는 작가 사인회를 포함해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한다. 또 박바퀴 작가가 그려진 티셔츠와 한정판 스티커 등 특전 기념품과 함께 '박바퀴 5분 내에 그리기'를 통해 '당첨자 소원들어주기'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미팅은 자취생인 박바퀴 작가가 집으로 초대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팬미팅 공간을 실제자취방 분위기로 꾸미고 자취생 선물세트도 준비하는 등 친밀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바퀴 작가는 "지금까지 '사인회 언제 하느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언젠가좋은 날이 오면' 이라고 해왔는데 결국 그 날이 오고 말았다. 그저 그날의 일기를 만화로 그려 올리던 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될지 몰랐다. 제 만화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그저 막연히 말해왔던 그 언제가의 좋은 날이 왔다"며 인사를 전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마케팅팀은 "레진코믹스는 앞으로도 크고 작은 작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독자와 작가의 만남 행사는 독자분들 뿐 아니라 작가분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기에 작품별 그에 맞는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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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바퀴멘터리' 웹툰 작가 팬미팅 진행

기사등록 2019/04/12 09:5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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