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사고조사위 현장 조사…9일 자정까지 활주로 폐쇄
사고 기체 옮겨 추가 조사…활주로 안전 확인 뒤 운항 재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9일 광주공항에 착륙 중 앞바퀴가 파손된 아시아나 여객기의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본부가 설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22분께 광주공항 오른편 활주로에 착륙 중이던 아시아나 여객기의 앞바퀴가 파손됐으나 승무원과 승객 등 117명은 다치지 않았다. 2019.04.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 아시아나 여객기 바퀴 파손 사고 원인과 경위를 본격 조사하고 있다. 활주로에 서 있는 여객기를 옮기는 작업도 시작돼 오는 10일부터는 공항이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고조사위)는 앞바퀴 파손으로 공항 활주로에 서 있는 아시아나 여객기 A320(OZ8703편) 주변에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조사위는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공항 내 모든 활주로를 폐쇄했다. 활주로에 기체 앞바퀴 파손의 원인이 된 이물질이 있는지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또 사고 여객기 기장·승무원 등을 상대로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고조사위는 활주로 폐쇄조치가 끝나는 이날 자정까지 현장 조사를 마친다. 사고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옮겨지면 기체와 파손 부품에 대한 보강 조사를 벌인다.
항공사 측도 전문정비인력과 이동 장비를 투입, 공항 오른편 활주로에 멈춰 서 있는 여객기를 계류장으로 옮기는 작업에 나섰다. 기체 이동작업은 자정 이전에 마무리된다.
공항공사는 활주로 내 이물질 유무 등을 확인한 뒤 국토교통부·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최종협의를 거쳐 각 항공사에 공항 운항 재개를 통보한다.
편성 일정에 따른 여객기 운항 여부는 각 항공사가 정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토대로 추가 보강조사를 진행, 사고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겠다"면서 "현장 조사와 기체 이동을 마치는 대로 조속한 공항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22분께 아시아나 여객기 A320은 광주공항 활주로 착륙 직후 이동하던 중 앞바퀴 2개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력 이동이 불가능해진 A320이 활주로에 멈춰 섰다. 이에 따라 광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29편(도착 12편·출발 17편)이 모두 결항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email protected]
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고조사위)는 앞바퀴 파손으로 공항 활주로에 서 있는 아시아나 여객기 A320(OZ8703편) 주변에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조사위는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공항 내 모든 활주로를 폐쇄했다. 활주로에 기체 앞바퀴 파손의 원인이 된 이물질이 있는지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또 사고 여객기 기장·승무원 등을 상대로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고조사위는 활주로 폐쇄조치가 끝나는 이날 자정까지 현장 조사를 마친다. 사고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옮겨지면 기체와 파손 부품에 대한 보강 조사를 벌인다.
항공사 측도 전문정비인력과 이동 장비를 투입, 공항 오른편 활주로에 멈춰 서 있는 여객기를 계류장으로 옮기는 작업에 나섰다. 기체 이동작업은 자정 이전에 마무리된다.
공항공사는 활주로 내 이물질 유무 등을 확인한 뒤 국토교통부·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최종협의를 거쳐 각 항공사에 공항 운항 재개를 통보한다.
편성 일정에 따른 여객기 운항 여부는 각 항공사가 정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토대로 추가 보강조사를 진행, 사고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겠다"면서 "현장 조사와 기체 이동을 마치는 대로 조속한 공항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22분께 아시아나 여객기 A320은 광주공항 활주로 착륙 직후 이동하던 중 앞바퀴 2개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력 이동이 불가능해진 A320이 활주로에 멈춰 섰다. 이에 따라 광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29편(도착 12편·출발 17편)이 모두 결항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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