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0일과 11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 뮤지컬 '웃는 남자'를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통해 연장 상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19.04.02.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뮤지컬 '웃는 남자'가 광주문화재단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통해 연장 상영된다.
광주문화재단은 10일과 11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무대에 오른 작품 뮤지컬 '웃는 남자'를 상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삭 온 스크린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작품을 카메라로 촬영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며 지난 2018년 공연됐다.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최첨단 무대기술과 독창적인 무대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했으며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가 어린 그윈플렌을 항구에 버려두고 출항해 바다 위를 표류하는 장면과 버림받은 그윈플렌이 매서운 눈보라 속을 정처 없이 헤매다 어린 데아를 만나는 장면은 극강의 무대예술로 완성돼 최고의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웃는 남자' 사전 예약이 지난 3월 부터 조기 매진된데 이어 문의가 잇따라 연장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삭 온 스크린을 통해서는 출연 배우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으로 느낄 수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다음 상영작으로 인형극 '피노키오'를 다음달 15일 오후 7시30분에 상영한다.
[email protected]
광주문화재단은 10일과 11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무대에 오른 작품 뮤지컬 '웃는 남자'를 상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삭 온 스크린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작품을 카메라로 촬영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며 지난 2018년 공연됐다.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최첨단 무대기술과 독창적인 무대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했으며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가 어린 그윈플렌을 항구에 버려두고 출항해 바다 위를 표류하는 장면과 버림받은 그윈플렌이 매서운 눈보라 속을 정처 없이 헤매다 어린 데아를 만나는 장면은 극강의 무대예술로 완성돼 최고의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웃는 남자' 사전 예약이 지난 3월 부터 조기 매진된데 이어 문의가 잇따라 연장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삭 온 스크린을 통해서는 출연 배우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으로 느낄 수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다음 상영작으로 인형극 '피노키오'를 다음달 15일 오후 7시30분에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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