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4~5월 두 달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서울=뉴시스】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캡처. 2019.03.31.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나들이 철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해 신고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안전신고 대상은 축제장·야영장·유원지 내 위험시설과 도로·등산로 파손, 낙석, 산불·화재 위험, 불법 주·정차 등 일상생활의 안전 위험 요소들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내용은 행안부에서 담당기관을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통보한 후 그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알려준다.
안전신문고는 2014년 9월30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이달 28일까지 4년여 간 76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65만 여건(87%)이 개선됐다.
연도별 신고 건수는 2014년 1488건, 2015년 7만4123건, 2016년 15만2768건, 2017년 22만6919건, 2018년 23만6002건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도 이달 28일 기준으로 6만8534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4346건 보다 54.5% 늘었다.
신고 유형별로는 도로 등 시설안전이 29만7667건(39.2%)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신호등·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22만262건(29%), 등산로·체육시설 등 생활안전 8만3722건(11%) 순이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봄철에는 나들이 인파가 많아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며 "주변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안전신고 대상은 축제장·야영장·유원지 내 위험시설과 도로·등산로 파손, 낙석, 산불·화재 위험, 불법 주·정차 등 일상생활의 안전 위험 요소들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내용은 행안부에서 담당기관을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통보한 후 그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알려준다.
안전신문고는 2014년 9월30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이달 28일까지 4년여 간 76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65만 여건(87%)이 개선됐다.
연도별 신고 건수는 2014년 1488건, 2015년 7만4123건, 2016년 15만2768건, 2017년 22만6919건, 2018년 23만6002건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도 이달 28일 기준으로 6만8534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4346건 보다 54.5% 늘었다.
신고 유형별로는 도로 등 시설안전이 29만7667건(39.2%)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신호등·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22만262건(29%), 등산로·체육시설 등 생활안전 8만3722건(11%) 순이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봄철에는 나들이 인파가 많아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며 "주변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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