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제공연에 대한 사전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2019.03.01. (사진=순천향대 제공) [email protected]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총연출과 주제공연 안무를 각각 공연영상학과의 김규종 교수와 안병순 교수가 담당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날 김 교수는 국민 의례와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독립 영웅들을 위한 연주와 독립유공자 포상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등 기념식의 총연출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 김 교수는 "국가 의전은 중요한 문화 행사다. 기념식 순서 하나하나가 예술과 함께 그 의미와 뜻을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든 국민의 100년을 기념하고 새롭게 써나갈 미래의 100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무대 제작진으로는 기획·제작·음악·조명감독 등 각 전문 분야별로 순천향대 대학원 공연 미디어 융합 석·박사과정 연구진과 학부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기념식 연출에 참여했다.
'국민이 이끈 나라, 함께 만들 희망의 100년'을 표현한 주제공연의 안무 총감독도 순천향대 안 교수가 담당했다.
주제공연에는 세종대·단국대·용인대의 무용학과와 한양대(에리카) 무용 예술학과 등 150여 명의 출연진과 10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80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태극기 퍼포먼스와 심훈 시인의 옥중편지 낭송, 아리랑을 소재로 한 무용퍼포먼스를 비롯해 래퍼 비와이의 '한국 100년의 역사를', 국민 가수 인순이의 '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날 김 교수는 국민 의례와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독립 영웅들을 위한 연주와 독립유공자 포상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등 기념식의 총연출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 김 교수는 "국가 의전은 중요한 문화 행사다. 기념식 순서 하나하나가 예술과 함께 그 의미와 뜻을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든 국민의 100년을 기념하고 새롭게 써나갈 미래의 100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무대 제작진으로는 기획·제작·음악·조명감독 등 각 전문 분야별로 순천향대 대학원 공연 미디어 융합 석·박사과정 연구진과 학부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기념식 연출에 참여했다.
'국민이 이끈 나라, 함께 만들 희망의 100년'을 표현한 주제공연의 안무 총감독도 순천향대 안 교수가 담당했다.
주제공연에는 세종대·단국대·용인대의 무용학과와 한양대(에리카) 무용 예술학과 등 150여 명의 출연진과 10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80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태극기 퍼포먼스와 심훈 시인의 옥중편지 낭송, 아리랑을 소재로 한 무용퍼포먼스를 비롯해 래퍼 비와이의 '한국 100년의 역사를', 국민 가수 인순이의 '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