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거 등 자문·의견수렴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관악구 청년정책위원회 분과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정책분야별 실질적인 자문과 의견수렴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사회참여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분과회의는 지난 12일에 시작해 14일, 21일, 2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거분과'는 청년주택 등 주거사업 공유, '일자리분과'는 취업정보박람회 개최와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 '문화·복지분과'는 청년문화공간과 청년문화제 구성안에 대한 논의, '사회참여분과'는 청년의제발굴을 위한 토론회 구성안 등 각 분야 청년정책 현안과제로 이뤄졌다.
박준희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인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책들이 제안되고 실천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구는 지난해 12월 정책분야별 실질적인 자문과 의견수렴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사회참여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분과회의는 지난 12일에 시작해 14일, 21일, 2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거분과'는 청년주택 등 주거사업 공유, '일자리분과'는 취업정보박람회 개최와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 '문화·복지분과'는 청년문화공간과 청년문화제 구성안에 대한 논의, '사회참여분과'는 청년의제발굴을 위한 토론회 구성안 등 각 분야 청년정책 현안과제로 이뤄졌다.
박준희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인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책들이 제안되고 실천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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