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김성은 전 주 뭄바이 총영사를 국제관계대사로 18일 임용했다고 밝혔다.
김 국제관계대사는 오현고등학교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2003년 주 포르투칼 대사관 1등서기관, 2006년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장, 2009년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 무역규범지원팀장, 2013년 주아세안 참사관, 2015년 주 뭄바이 총영사를 역임했다.
도는 김 국제관계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투자유치, 수출지원, 국제행사 유치와 개최 지원, 해외 교류활동 지원 등 국제관련 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 국제관계대사는 오현고등학교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2003년 주 포르투칼 대사관 1등서기관, 2006년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장, 2009년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 무역규범지원팀장, 2013년 주아세안 참사관, 2015년 주 뭄바이 총영사를 역임했다.
도는 김 국제관계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투자유치, 수출지원, 국제행사 유치와 개최 지원, 해외 교류활동 지원 등 국제관련 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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