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1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아이디어 발굴의 범위를 넓혀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주민 공모전을 통해 직접 듣고 발굴한다.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크게 일반분야와 특정분야로 진행된다. 특정분야의 주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방안과 주차불편 해소방안이다. 일반분야의 경우 미세먼지 해소 대책(환경), 불법 주정차 해소방안(교통), 도서관, 각종 체험센터, 인문사회프로그램(교육) 등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접수기간은 11일부터 3월29일까지다. 공모전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으로 받는다. 성동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발표와 시상은 5월 중에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구는 올해 아이디어 발굴의 범위를 넓혀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주민 공모전을 통해 직접 듣고 발굴한다.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크게 일반분야와 특정분야로 진행된다. 특정분야의 주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방안과 주차불편 해소방안이다. 일반분야의 경우 미세먼지 해소 대책(환경), 불법 주정차 해소방안(교통), 도서관, 각종 체험센터, 인문사회프로그램(교육) 등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접수기간은 11일부터 3월29일까지다. 공모전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으로 받는다. 성동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발표와 시상은 5월 중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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