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경기도 식육 가공품 검사 결과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식육 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돈족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회수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경기 파주시 소재 한양제너럴푸드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 족발’ 제품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3월13일까지인 4905개분(1962㎏)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대상은 경기 파주시 소재 한양제너럴푸드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 족발’ 제품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3월13일까지인 4905개분(1962㎏)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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