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담회 때 개인 통컵 활용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행사인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전날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국 남녀 중고 종합탁구대회 우승 선수 포상금 수여식'에서 1회용 컵이 아닌 개인 통컵(텀블러)으로 음료를 마셨다.
유 구청장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따뜻한 차의 온기도 유지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며 함께 자리한 주민에게 개인 통컵 사용을 권장했다.
한편 유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을 지목했다.
[email protected]
유 구청장은 전날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국 남녀 중고 종합탁구대회 우승 선수 포상금 수여식'에서 1회용 컵이 아닌 개인 통컵(텀블러)으로 음료를 마셨다.
유 구청장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따뜻한 차의 온기도 유지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며 함께 자리한 주민에게 개인 통컵 사용을 권장했다.
한편 유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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