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3일, 25일 소외계층 방문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직접 독거노인, 1인 청·장년가구,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정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 소통행정은 22일, 23일, 25일 진행된다. 유 구청장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고충과 의견을 들은 후 이를 구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취임 후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해왔다. 그는 지난해 7월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접 수방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의 제1목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살펴보는 것”이라며 “기해년 설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로하고, 현장의 소리를 향후 복지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현장 소통행정은 22일, 23일, 25일 진행된다. 유 구청장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고충과 의견을 들은 후 이를 구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취임 후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해왔다. 그는 지난해 7월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접 수방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의 제1목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살펴보는 것”이라며 “기해년 설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로하고, 현장의 소리를 향후 복지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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