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가수 정준영(30)이 가수 선미(27),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한솥밥을 먹는다.
선미·어반자카파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메이크어스가 설립하는 새 레이블의 첫 가수가 된다.
메이크어스는 "정준영은 음악 활동 뿐 아니라 방송과 예능, 프로게이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를 위한 새로운 레이블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 4 출신인 정준영은 밴드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벌이고 있다. KBS 2TV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한편 메이크어스는 가수 박원(35) 등의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선미·어반자카파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메이크어스가 설립하는 새 레이블의 첫 가수가 된다.
메이크어스는 "정준영은 음악 활동 뿐 아니라 방송과 예능, 프로게이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를 위한 새로운 레이블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 4 출신인 정준영은 밴드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벌이고 있다. KBS 2TV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한편 메이크어스는 가수 박원(35) 등의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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