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수목 유지관리, 벙해충 방제 등 3개 분야 43명 채용 예정
【서울=뉴시스】정원오 성동구청장. 2018.12.02.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내 공원 및 녹지 등을 관리할 기간제 근로자 4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공원녹지 일반관리 ▲병해충 방제 ▲산림재해 예방 등으로 3개 분야다.
응시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70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교부받거나 또는 성동구 홈페이지(http://www.sd.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성동구청 공원녹지과(청사 10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관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 51개소와 마을마당 및 쉼터 17개소, 중랑천 철새보호구역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공원녹지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채용분야는 ▲공원녹지 일반관리 ▲병해충 방제 ▲산림재해 예방 등으로 3개 분야다.
응시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70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교부받거나 또는 성동구 홈페이지(http://www.sd.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성동구청 공원녹지과(청사 10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관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 51개소와 마을마당 및 쉼터 17개소, 중랑천 철새보호구역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공원녹지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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